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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출마의 변] "소통의 정치·민생우선의 정치 펼치겠다"

홍원상 시흥시의원(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시흥시 라선거구(정왕 2,3,4동)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항상 귀를 열어 놓겠습니다.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고 소통의 부재로 인해 의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주민의 의사를 의정활동에 올 곧게 반영하는데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겠습니다.

시의원 임기 4년 내내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민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민생을 위한 조례를 발의하여 당리당략 보다는 오로지 민생을 위한 것인지 여부를 의정활동의 일차적 목표와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공약은 반드시 지켜 나가겠습니다.

시의원에 당선되면 공약은 반드시 지키고 실행해야할 시민과의 약속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매니페스토 정신에 입각한 공약을 제시할 것이고 제시한 공약은 임기 내 최선을 다해 지켜낼 것입니다.

깨끗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제4대와 제7대 시흥시의회의원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언론에서 시흥시 의원은 한사람 뿐 홍원상 의원 탑건 등 많은 애칭도 언론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시흥에서 시의원으로 시민들에게 영원히 잊혀 지지 않는 시의원으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깨끗한 의정활동으로 정치문화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의정활동과 관련된 내용들을 의정보고를 통해 시의원에 대한 시민의 정치에 대한 불신부터 씻을 수 있도록 깨끗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프로필(선관위 등록 기준)
생년월일: 1958년 6월 12일(60세)
직업: 시흥시의회의원(부의장)
학력: 미기재
경력: 현)시흥시의회의원(부의장)
전과: 3건

*본지가 출판하는 '출마의 변'은 각 후보자가 작성하여 보내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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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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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소송 공개변론 시작에 헌법재판소와 함께 국회도 주목 [시흥타임즈] 정부의 기후대응 계획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헌법소원 제기 4년 1개월만에 열리면서 그간의 진행과정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3월 청소년기후행동 소속 활동가 19명이 이른바 ‘청소년 기후소송’을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 소송이 이어졌고, 헌재는 이 소송에 더해 △2021년 시민기후소송 △2022년 아기기후소송 △2023년 제1차 탄소중립기본계획 헌법소원 등 다른 기후소송 3건을 모두 병합해 지난 23일 진행했다. 헌법재판소가 4년 여만에 공개변론을 진행하면서 아시아 최초의 기후소송 공개변론으로 주목받게 되었는데, 그 배경으로 지난 해 국회 국정감사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 더불어민주당)은 2023년 10월 1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헌재가 기후소송과 관련해 소극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면서 “(기후소송이 제기된 지) 3년 7개월 지났는데도 아직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확인이 안 된다”며 “헌재에서 3년이 넘은 이 사건에 대해 공개심리를 하든 결론을 내든 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공감하며 “늦지 않게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