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3.9℃
  • 연무서울 12.4℃
  • 맑음대전 12.7℃
  • 맑음대구 15.7℃
  • 맑음울산 14.9℃
  • 맑음광주 13.3℃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2.8℃
  • 맑음강진군 12.6℃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6.13 지방선거] 시흥시의원 2명 늘어 14명 된다

시흥시의회 의원 정수가 기존 12명에서 2명이 늘어 14명이(비례포함)될 전망이다.

7일 시흥시의회 김영철 의장에 따르면 경기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5일 국회에서 통과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토대로 마련한 선거구 획정안을 시의회 등 기관에 통보했다.

의원정수 증원 초안은 6일 시·군, 시·군의회, 각 정당에 보내졌으며 획정위는 9일까지 의견을 받은 뒤 최종안을 14일까지 도지사에게 제출해야 된다.

의견을 받은 도는 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의를 거쳐 도의회에 넘기게 되며 도의회가 21일까지 심의·의결하면 획정안은 최종 확정된다. 

김영철 시의장은 “기존 12명 의원에서 2명이 늘어나 14명이 되면 모든 지역구가 3인 선거구가 되는 것” 이라며 “의견수렴을 거쳐야 하지만 별다른 이의제기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기존 2인에서 3인으로 의원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시흥 나선거구(신현동, 매화동, 목감동, 연성동, 능곡동, 장곡동)와 라선거구(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다. 

한편, 소식을 접한 모정당 관계자는 “2인 선거구가 3인으로 늘어나는 만큼, 질 높은 의정활동을 벌일 수 있을 것” 이라면서 “하지만 선거가 코앞인 만큼 각 정당별 셈법이 복잡해졌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역량 강화 연수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이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였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 사안 조사 절차 및 보고서 작성 방법 △ 면담 기법의 이해와 실제 △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보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 토의와 실행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연수가 마중물이 되어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향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협의회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신뢰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법 등 사안 처리의 전문성·공정성을 신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