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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득 시흥시장 예비후보, "시흥시 인사 철회하라"

시흥시 공직자는 분노하고 있다. 김윤식 시장은 인사를 철회하라!

이번 시흥시 인사위원회의 승진자 의결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부에서도 부정하고 시흥시 공직자 다수가 납득할 만한 특별한 성과도 없이 분별력도 없고 연공서열을 무시하는 조직을 뒤흔드는 만행인사이다. 

1년 짜리, 2년 짜리 한시적 사무관을 운영하는 등 그 시작부터 매우 이례적 이고 특히, 승진 의결자 중에는 승진한 지 4년 만에 파격적으로 승진한 자가 포함되어 있다. 사사로운 감정에서 비롯된 ‘보은(報恩)’에 불과하며 ‘인사 참사’로 기록될 만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해당 당사자가 업무 성과적 측면에서도 시흥시 공직자 다수가 납득할 만한 특별한 성과도 없어 그에 대한 승진의결의 정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 

듣도 보도 못한 출처도 없는 거래 인사는 지역사회와 정치가, 조직사회에 혼란을 주고 있다.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적폐가 아니고 무엇인가?

나 서양득은 시장이 되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로 공직사회와 시민들에게 신뢰를 받고,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려 한다.

임기 만료를 불과 몇 달 앞둔 김윤식 시장은 시흥시 공무원의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개인적 보은에서 비롯된 승진 조치를 즉각 취소해야 한다. 그래서 2009년부터 맡아 온 시흥시장으로서의 경력에 오점을 남기지 말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시흥시 공무원의 가슴 속에 상처가 될 만한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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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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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축제 빛났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서 2관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시흥시는 시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된 갯골 소금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소금밭 일꾼(염부)이 돼보는 ‘체험형 포토 공간’과 시흥시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색칠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오감 만족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배경을 시흥갯골축제장으로 바꿔준 인공지능(AI) 포토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해 시흥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스코트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와 ‘토로’가 출전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해로ㆍ토로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장기자랑을 뽐내며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반기에 예정된 대규모 축제 준비에 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