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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 “포동 폐염전에 메디컬시티 만들겠다.”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11일 우정욱(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동 폐염전을 메디컬시티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시흥시에는 현재 5.6㎢(포동 폐염전 2.1㎢) 의 개발가용지가 있고, 시흥의 미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동 페염전을 의료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는 메디컬시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 예비후보는 “시흥에 공해산업이 아닌 4차 신성장 산업을 유치해 이것을 빅텐트로 시흥시 전체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료산업은 매우 경쟁력 있다고 생각하며 핵심가치를 보전에 두고 촘촘한 계획아래 시민사회와 소통하며 개발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우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의료산업클러스터의 유치 이유에 대해 이를 통한 획기적인 고용창출과 인천공항의 접근성, 서울대병원의 경험과 전문성 등을 들었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의료산업에 기반한 획기적 고용창출
포동 폐염전에 메디컬시티를 만들겠습니다.

아빠의 일자리가 든든하고
엄마의 재취업이 수월하고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꿈꾸는 도시는 
훌륭한 집과 다르지 않습니다. 
시민의 집, 시흥을 만들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우리 시흥에는 현재 5.6㎢의 개발가용지가 있습니다. 
이제 시흥의 미래 먹거리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포동 폐염전을 의료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는 
메디컬시티로 만들겠습니다. 

의료산업에 기반한 획기적 고용창출을 이루겠습니다.

의료산업은 고용창출 효과가 가장 큰 분야입니다. 
고령화가 가속화 되고 만성질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의료산업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높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ICT(정보통신기술) 및 웨어러블기기 등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와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강화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획기적인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입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의료산업의 고용창출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미국 로체스터시에는 연중 100만 명의 환자가 방문하는 메이요 클리닉이 있습니다. 인구 10만 명의 로체스터시는 이를 기반으로 경제활동 인구 과반수 이상이 메이요 클리닉과 연관된 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의료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의료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시흥은 인천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의료관광은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이며, 글로벌헬스케어분야의 핵심입니다. 세계 의료관광 시장 규모는 약 연간 120조 이상이며, 주요 의료관광국인 태국, 멕시코, 미국, 싱가포르, 인도 등의 각 국 정부는 의료관광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높은 의료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의료관광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보건산업진흥원의 통계자료를 보면 2009년 외국인환자는 6만201명이었으며, 2015년에는 29만6889명으로 그동안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을 하고 거듭하고 있습니다.

시흥은 인천공항과 가깝고 외국인 유입이 가장 빠른 곳입니다.
실제 포동 폐염전은 인천공항과의 거리가 40여㎞, 승용차로 30~4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입지를 갖고 있습니다. 

첨단 의료시설과 다양한 헬스케어 산업을 결합한 메디컬시티가 건립되면, 인천공항과 2~3시간 거리의 해외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의 경험과 전문성, 
메디컬시티에 스며들게 하겠습니다. 

서울대병원은 포동 폐염전이 메디컬시티로 태어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포동 폐염전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곧신도시 서울대병원과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곳에 위치합니다. 서울대병원의 경험과 전문성이 메디컬시티에도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메디컬시티 건립은 긴 호흡으로, 그러나 초기 계획을 촘촘하고 전문성 있게 짜야합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와도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포동 폐염전 메디컬시티 건립을 추진 할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시흥이 주목받는 대한민국의 특별한 의료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가 희망입니다. 
도시의 미래가 시민의 미래입니다.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시민의 집, 시흥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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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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