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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창업생태계 조성 위해 사회적기업과 간담회 가져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 미래산업 창업생태계 조성 연구회’(대표 이상훈 의원)이 11일 6차 활동으로 관내 사회적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1부와 2부 순서로 이뤄졌으며 1부에서 이상훈, 박소영 의원은 ㈜오즈, ㈜더크린플러스, ㈜아무놀이터, 스마트마스터㈜ 4곳의 기업 소개를 들은 후 운영에 따른 고충 사항과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 사항을 청취했다.

기업 대표들은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인식 제고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람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홍보 기회 마련과 자체 기술력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제품 제작 등 기술 지원 필요성을 제안했다. 

2부에서는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가 참석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사회통합을 구현하기 위한 사회적기업 육성 방안을 자유롭게 나눴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기업이 교육과 상담 등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성장 발판을 다각적으로 마련하기로 했으며, 우수한 서비스와 상품을 알릴 수 있는 시흥 상품 기획전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박소영 의원은 “사회적기업이 가지는 사회적 목적 실현, 사회 공헌활동 등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해 갈 것”이라며, “판로 개척을 위해 사회적기업 상품으로 다양한 세트 구성 시 포장재 등을 지원해주면 좋을 것”이라 제안했다. 

이상훈 대표 의원은 다른 시의 전용 입주공간 사례를 언급하며, “관내 창업 관련 시설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검토하고 사회적기업과 공공기관 간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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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