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3.4℃
  • 맑음부산 4.0℃
  • 구름많음고창 -2.9℃
  • 제주 1.7℃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 "배곧대교 반드시 필요"

이진수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과 면담...적극행정 촉구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이 지난 14일 이진수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과 면담을 갖고 (가칭)배곧대교 추진에 적극행정을 촉구했다.

박춘호 의장을 비롯해 면담 자리에 참석한 김창수, 이상섭, 오인열 의원은 시흥배곧지구의 발전과 시흥시 K-골든코스트의 성공을 위해 배곧대교가 반드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배곧대교를 경자구역 기반시설로 반영하는 부분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항의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경기도 도로정책과에 신청한 배곧대교에 대한 ‘시도노선 지정’ 승인 역시 제3경인고속도로의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보류되고 있어 후속 인허가 등의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현재까지 승인을 보류한 법적 근거 제시와 빠른 승인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수 의원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시흥배곧지구는 경기도 사업이므로 배곧대교 또한 경기도 사업이라 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선제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소극행정을 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박춘호 의장은 “시흥배곧지구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골든코스트의 중심”이라 며 “인천경제자유구역과의 시너지를 통해 인천, 경기 서남권 일대가 향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메카가 될 것”이라고 배곧대교를 경자구역 기반시설로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미스터 캐슬’,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신곡 7일 공개 [시흥타임즈=주호연 객원기자] 시흥시에 거주하는 음악인 미스터 캐슬(Mr. Castle)이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신곡을 7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곡은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와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 두 곡으로,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번째 곡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는 어린 시절 사고로 신체적 어려움을 겪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 곡은 단순한 극복 서사에 머무르지 않는다.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사람들의 존재가 삶을 이어가게 했다는 의미를 중심에 둔다. ‘손’이라는 상징을 통해, 누군가의 지지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붙잡아 주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어 발표된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는 어려운 시절을 함께 견뎌낸 가족, 특히 할머니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켜준 어른의 사랑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있음을 전한다. 세대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정서를 중심으로 한 노래다. 이번 음원은 미스터 캐슬이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했으며, 작곡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