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국민의힘 시흥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인 윤석경 씨가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에 시흥시의원 후보로 출마한다.
26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윤석경 사무국장은 지난 25일 시흥 다선거구에 시흥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1969년생인 윤 예비후보는 경기공업대학 아동보육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의힘 시흥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시지회 부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과는 없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에서 당시 바른미래당 시흥시의원 후보로 선거에 나섰다가 낙선한 이력이 있다.
[예비후보자에 대한 정보 등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