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6.1℃
  • 맑음강릉 9.7℃
  • 구름조금서울 6.1℃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8.2℃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8.8℃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선거

[6·1 지방선거] 민주당 오인열 시의원, 재선 나서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의원을 맡고 있는 오인열 의원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에 출마, 재선 도전에 나선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인열 시의원은 지난 29일 시흥시 라선거구에 시흥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준비중이다. 

1958년생인 오 예비후보는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를 마치고 지난 2018년 치러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시흥시의원으로 당선, 시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오인열] 후보자 정보를 클릭하면 중앙선관위 시스템(기본정보, 학력, 전과)으로 이동됩니다. 

[예비후보자에 대한 정보 등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참고하였습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도시공사, ‘전통 다도 기반 인성·예절 교육 프로그램’ 신규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6일 예명원 시흥지부에서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 다도 기반의 인성·예절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쁜 업무 가운데 지친 직원들의 마음을 돌보고, 예절 교육을 통해 소통 방식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조직 내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함 이기도 하다. 주제는 ‘따뜻한 겨울, 가족과 함께 만드는 전통의 시간’으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되었다. 교육에는 공사 임직원 9가족(총 19명)이 참여하여 ▲전통 다도 인성·예절 교육 ▲전통 한과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배우고, 공직자로서 필요한 예절과 배려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도 실습 과정에서는 차를 우려내고 다례 절차를 익히는 체험을 통해 정중함·절제·정성이라는 다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이어진 한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하면서,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함은 물론,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