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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 시흥시 확진자 일주일새 7명 발생…15일 기준 누적 161명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가 시 전역에 걸쳐 꾸준히 발생하면서 15일 2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61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총 7명의 확진자가 발생, 주춤하던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더욱이 감염경로가 드러나지 않는 깜깜이 환자도 발생하고 있어 상시 높은 수준의 방역과 주의를 필요로 한다.

실제로 지난 9일 시 보건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확진된 포동 거주 20대 A씨의 경우 누구에게서 감염되었는지 경로를 알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음날인 10일 A씨의 가족이 확진되면서 깜깜이 환자에 의한 추가 감염이 발생하기도 했다. 

시흥시 코로나19 발생 현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건당국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기존 3단계이던 거리두기를 5단계로 세분화했고 시흥시는 현재 1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13일부터 모든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고, 대중교통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자가 마스크 착용의무를 위반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예외로 만 14세 이하와 음식 섭취, 방송 출연, 수어 통역 등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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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층 주택 매입해 점진적 소멸"… LH, 시흥시에서 매입 사업설명회 열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9월 2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반지하 주택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하는 ‘신규 사업설명회’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LH 매입전세임대사업처에서 주최한 이날 사업설명회는 국토교통부와 시흥시 주택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대야·신천권 지역주민과 공인중개사, 민간 건설사 및 시흥지역건축사회 등 일반인 참석자 80여 명도 함께해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LH는 설명회에서 이번 사업의 목적은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는 등 재해에 취약한 지하층 주택의 점진적 소멸이라며, 이를 위해 “지하층 주택 매입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주택을 매입하거나 철거 후 신축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축 시 용적률 추가 및 주차 대수 감소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하층 임차인에 대한 이주 대책도 별도로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시흥시를 시작으로 10월 중 경기도 내 지자체 및 인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지자체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구체적인 세부 추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