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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 직장어린이집 확진 교사와 50명 접촉

25일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코로나19로 확진된 가운데 시가 A교사와 접촉한 50명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아래는 시가 밝힌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현황이다]

어제(24일) 시흥시청 내 미래키움어린이집에서 안산시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환자는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안산시 8번째 확진자로 집계되었으나, 시흥시청 직장 어린이집인 미래키움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원아와 접촉했고, 이들 중 대다수가 시흥시청 맞벌이 공무원의 자녀로 확인됨에 따라 상세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확진환자는 화성시 거주 93년생 여성으로 3월 16일부터 19일, 23일 총 5일간 긴급보육을 위해 정상 출근했으며, 20일부터 22일까지는 시흥시에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3월 16일과 18일 발열 등 증상이 있어 능곡동 수이비인후과를 방문했으며, 23일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후 24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상세 역학조사 결과는 완료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미래키움어린이집은 2월 24일부터 휴원했으나 맞벌이 자녀 돌봄을 위해 긴급보육을 운영 중이었습니다. 확진 환자의 증상이 발현됐던 16일 이후 어린이집에 등원한 원아는 33명(관내 27명, 관외 6명)입니다. 총 접촉자는 원아 33명과 학부모 1명, 보육종사자 14명, 의사 1명, 의료종사자 1명으로 총 50명입니다.  

•시흥시는 24일 미래키움어린이집의 소독을 완료했으며, 25일 9시 동 어린이집과 주변에 대해 2차 소독을 완료했습니다. 현재 미래키움어린이집은 잠정 폐쇄했고, 16일 이후 등원한 원아의 부모 32명에 대해서는 자녀 보육을 위해 공가 처리했습니다.   

•접촉자 50명과 원아 가족 60명 전원을 포함한 110명이 순차적으로 검사를 진행하여 오늘(25일) 18시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후 접촉자 50명은 확진 여부와 상관없이 14일간 자가 격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접촉자 검사 결과 등에 대한 정보는 지속해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시는 임신부 등 고위험군과 자녀 돌봄이 필요한 공무원의 재택근무를 검토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등 아동 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 또한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흥시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영유아가 좀 더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더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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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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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시흥시, 2만여 명 대상 통합돌봄 추진…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대상자 중심 운영 ▲민관 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사업 추진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이 여러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제도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2022년에는 경기도 최초로 ‘시흥돌봄SOS센터’를 설치했다. 올해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일반 대상자’와 ‘퇴원 예정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