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29.1℃
  • 맑음강릉 26.0℃
  • 맑음서울 29.0℃
  • 맑음대전 29.6℃
  • 구름조금대구 31.1℃
  • 구름많음울산 27.6℃
  • 구름많음광주 27.6℃
  • 구름많음부산 27.1℃
  • 구름많음고창 25.5℃
  • 구름많음제주 28.4℃
  • 맑음강화 23.5℃
  • 맑음보은 28.6℃
  • 구름조금금산 28.1℃
  • 구름조금강진군 29.2℃
  • 구름많음경주시 31.7℃
  • 구름많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코로나19] 6일 시흥시 배곧동, 능곡동 확진자 2명 추가

5일 발생한 은행동 확진자의 가족(시흥시청 근무) '음성', 함께 근무한 직원들 모두 '음성'

[시흥타임즈] 6일 시흥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관내 17번째 확진자 발생이다. 

16번째 확진자는 배곧동에 거주하는 42세(남성) A씨로 지난달 31일 확진자가 발생한 안양 코카콜라에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고, 1차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5일 정왕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재차 검사결과 6일 오전 확진으로 판정돼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또 이날 추가로 발생한 17번째 확진자는 76세(남성) B씨로 고양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되어 지난 5일부터 자가격리 중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6일 오전 확진으로 판정됐다.

B씨 역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한편, 지난 5일 은행동 거주 60대 여성 확진자의 가족이 시흥시청 청사 관리 직원으로 근무하는 것이 파악되면서 시흥시청에 긴장감이 돌았지만 가족에 대한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더불어 이 직원과 접촉한 시청 직원 29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시흥시는 지난 5일 시청에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가 확진판정을 받을 것에 대비해 지하 1층을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벌이는 등 만일에 대비했었다. 

시는 6일 배곧동과 능곡동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이들의 거주지와 일대에 대한 방역을 실시 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미산동문화복지센터, 미산동경영인협의회와 함께하는 맛있는 나눔 진행 [시흥타임즈] 미산동문화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내에서 미산동 지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과 정성을 담아 삼계탕 나눔을 준비했다. 행사는 미산동경영인협의회와 미산동문화복지센터 운영위원장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미산동경영인협의회, 신현동적십자회, 미산동주민주도협의회, 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에서 활동하는 미산동 주민과 신현동 관계기관들, 미산동 통장들이 함께했다. 이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온 마을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는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을 위해 증정품(롤케이크)을 준비해 기증했으며, 행사 당일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나누며 더욱 풍성한 나눔의 장이 형성됐다. 후원에 참여한 진광윤 미산동경영인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후원 활동에 동참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용성 운영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