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2일 시흥시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1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시흥시민 3명이 발생해 이들을 격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14번째 확진자(40세 여자, 중국인)는 부천거주 12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판정 됐으며, 이들과 밀접 접촉한 시흥시민 3명은 모두 친인척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현재 밀접 접촉한 3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자세한 보도는 추후 이어질 예정임-